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에 좋다는 유산균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요.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유산균은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를 구매하기 전에도 계속먹고 있었는데요. 전에 먹던 노랑색 유산균은 유산균 수가 적어서 그런지 크게 영향이 없는거 같아서 주변에 추천을 받은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를 구매해봤어요.
네이버에서 최저가로 검색해서 직접 구매를 했어요. 이곳저곳에서 찾아봐도 네이버 쇼핑이 제일 저렴했던거 같아요.
크리스찬 한센, 구매후에 박스에 두개의 캡슐통이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하나만 들어있어요.
이거 과대포장 아니냐는!!!!
LGG 유산균은 SCI급 연구논문 1,200여편과 200여편 이상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보유한 세계특허 프리미엄 핵심균주 라고해요. 이 LGG 유산균에는 유산균을 둘러싸고 있는 아주 가느다란 털인 섬모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체내 섭취시 세포와 조직표면에 잘 달라붙어서 장벽에 착 달라붙어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유산균이라고 해요.
덴마크 유산균이야기는 147년 역사의 전문 기업 크리스찬 한센의 유산균으로 만든 제품으로 보장균수 100억마리 세계특허 LGG 세계특허 핵심균주 BB-12 합쳐서 100억 CFU를 보장한다고 하네요.
덴마크이야기는 1874년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덴마크에서 만든 유산균을 OEM방식으로 제조하고 있어요. 유산균이야기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섭취 후에 장 정착을 확인했다고 하는 걸 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유산균이야기를 선택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예전에 유행했던 발포 비타민제 통처럼 생긴곳에 담겨져 있어요. 납작하고 동그란 모양에 약제일줄 알았는데 알약형태였어요. 플라스틱 1통에 60일분의 유산균이 들어있어요. 저는 발포비타민 같은 용기에 들어있어서 동그란 비타민같은 모양인줄 알앗는데 보통 알약처럼 생겼어요.
알약도 우리가 생각했던 사이즈보다 더 작은 사이즈에요. 이 작은 알약에 100억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요즘 장건강에 대해 관심도 많아지고 유산균은 필수로 챙겨먹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요. 공부하는 학생들 몸이 많이 피로하신 회사원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인것 같아요.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첫째,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해서 항상 들고 다닐수 있어서 까먹지 않고서 챙겨 먹을수 있어요.
둘째, 알약형태라서 향도 없고 향이랑 맛 때문에 먹기 불편한 적도 있었는데 알약이라서 먹기도 너무 편해요.
셋째, 상온에 보관을 해도 되서 관리하기도 너무 편해요.
2달치를 일단 먹어보고 효과에 대해 다시한번 적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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